치아시드는 지퍼로 된 팩에 담겨져있어서 공기가 들어가 염려도 없고
보관이 용이해서 좋았어요
바질시드는 한번 도전했다가 처음부터 무려 보스몹에 도전한 사실을 깨닫고
그 뒤로 손도 못대고 있어요, 일단 바질시드는 바질 특유의 향이 나기 때문에
먹기가 힘들더라구여! 파스타에 있을땐 괜찮은데..ㅠㅠㅠ흑흑
반면에 치아시드는 정말 무취!!! 어떤 향도 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거부감이 전혀 없었어요~
물에 넣고 마실땐
치아시드가 목넘김이 훨씬 좋아요! 아무 향도 안나서
다른 음식에 섞어 먹었더니 오히려 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블로그에 더 자세한 내용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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