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으로 치아시드쿠키 2개랑..50g정도 넣어 갖고 다닐수 있는 통이랑

5g..3g..그램수 적혀있는 스푼도 받았어요..

쿠기는 첨엔 별맛 못느꼈는데..먹을수록 맛있네요..오자마자 다 먹어 버렸어요..

통이랑 스푼이 있어서 사용도 편하고..외출할때도 좋겠어요..

바질시드는 개봉해 냄새 맡으니..약간 후추냄새같기도 하고..좋지는 않았어요..

물을 부으니 눈에 띄게 부풀더군요..조금 마셔서 씹어 먹어보니 톡톡 터지구요..

후루룩 입안가득 마시니 그건 좀..안넘어 가더라구요..씹어야하나..걍 삼켜야하나..순간 고민..

맛도 입안에서 오래 남아있더라구요..그래서 나중에 사탕 하나 먹었어요..

제가 좀 비유가 약하고 예민한터라..이건 전만 느끼는걸수도 있어요..

부풀어오른 생김새 보고..받기전부터 못 먹을수도 있겠다 생각하긴 했었어요..

보면 맛이나 질감이 어느정도 예상 되긴하자나요..^^

뭐 먹는방법은 다양하니까..상관없을것같아요..다이어트를위해서 열심히 먹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