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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빠르게 오고 사은품으로 쿠키도 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치아시드, 하면 일단 포만감을 준다고 알려져있는데
사실 그래도 뭐 얼마나 그럴까 하는 생각이 있었어요.
받자마자 우선 집에서 만든 요플레에 한 숟가락 섞어서 먹었어요.
그것도 일부러 실험정신으로 밥을 먹어야할까 어쩔까 하고 배고플 때.
그런데 요플레에 치아시드 한 숟가락 넣어서 먹고
물을 좀 먹었는데 신기하게 배고픔도 사라지고 못 먹겠다 싶어지네요.
정말 뱃속에서 불어나나 봐요.
뱃속이 약간 가벼우면서도 배가 꽤 부른 기분이라서 식욕억제도 될 것 같고
과식 예방이나 뭐... 애매하게 군것질 당길 때 음료에 넣어서 먹음 좋겠어요.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까 즐겁게 먹어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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